반응형 연휴 중국여행4 혼자 여행하는 상하이(上海）명소 5：상하이 최고의 맛집 'Chalet Plus' 혼자 상하이를 여행하며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당연히 어디서 뭘 먹을까? 이제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 상하이 명소 예원(豫園) 근처의 나만아는 보물 레스토랑 Chalet Plus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원(豫園) 근처를 돌아다니다 우연하게 발견된 보물 레스토랑 ' Chalet Plus ' 그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우연하게 보물을 발견하다일단 이 보물에 들어가 여러 테이블에 앉아 있는 외국인을 보면 이 작은 레스토랑의 맛이 결코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6년생 멋진 상하이 남자 사장님이 추천하여 주신 치즈오믈렛 그리고 모듬 독일 소시지 하나에 스테이크까지.. 맥주 두 잔 리필하니 이 보다 더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가격은 어떨까요.... ? 화려한 분위기만 보고 뭣모.. 2025. 1. 18. 혼자 여행하는 상하이(上海）명소 3： 창닝취 소년궁(长宁区少年宫) 창닝취 소년궁은 상하이 우원로 1136농3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34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건물입니다. 원래는 왕보쥔의 사택이었으나 현재 창닝취 소년궁이 되었습니다.이탈리아 고딕 양식의 성곽 건축 양식으로 유명한 이 건물은 대지 면적 7190.26 ㎡ , 주 건물 면적 2,158.8㎡입니다. 30만 위안의 비용이 드는 4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총 32개의 크고 작은 홀이 있으며 내부 통로가 우회되어 위아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건물 안의 거실과 객실은 모두 동양 전통 예술로 장식되어 있고, 실내에는 채색 벽화로 장식하였습니다.본관 남쪽에는 1.3헥타르의 정원 잔디밭이 있으며 정원에는 각종 풀과 꽃, 작은 다리, 가짜 산, 화단이 있으며 정원은 사계절 내내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당시, 이것은 상하.. 2025. 1. 4. 상하이 홍차오에서 푸동까지 공항철도 개통, 40분만에 OK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에서 푸동 국제공항까지 4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상하이 시역(市域) 공항선이 12월 27일부터 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상하이 선통(申通)지하철그룹은 홍차오 공항 제2터미널과 푸동 공항 제1, 2터미널을 잇는 상하이 도시철도 광역 공항 연결선을 27일 개통하였습니다. 상하이 공항철도는 시속 160km 운행되며 홍차오 국제공항에서 푸동 국제공항까지 이동 시간을 40분까지 단축했습니다. 운행 총거리는 약 59km로 상하이 민항, 쉬후이, 푸동신구 3개 행정구(区)를 가로질러 총 7개 역을 지납니다. 이 공항선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결정한 최초의 전국 11개 시 시범 노선 중 하나이며 상하이 지하철 시역선 네트워크의 첫 번째 신규 노선이며, 선청시 역선 네트워크의 동서 방향의 핵심 노선입.. 2024. 12. 28. 혼자 여행하는 상하이(上海）명소 2： 1925书局(서점)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꼭 들르셔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1925书局(서점이라는 뜻) 입니다. 1925书局은 1925년 3월 상무인서관 (商务印书馆) 홍커우지점이 이곳에 세워져 책과 간행물을 판매했습니다. 이후 청년문화서비스사, 중국청년사 화동영업소, 청년출판사 화동영업소, 화동청년출판사 영업부와 신화서점 상하이지점, 신화서점 쓰촨베이루점을 거쳤습니다. 이 상점은 상하이(上海)에서 가장 오래된 오프라인 서점입니다. 본 건축의 설계자는 통화양행(通和洋行)입니다. ● 층별 소개🏠 1층: 커피와 예술의 만남문에 들어서자마자 당신은 예술품에 매료될 것입니다. 그 위에는 각양각색의 책들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독특한 서점 분위기 뿐만 아니라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책 속에 빠져들게 하는 카페이기도 합니.. 2024.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