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상황 2024년 2월 27일
2023 년 베이징·상하이1 인당 가처분소득 8 만 위안 돌파 (2.25 상하이증권보) 작년 중국 최대 도시 베이징과 상하이의 1 인당 가처분소득은 각각 8 만 1,752 위안과 8 만 4,834 위안 으로, 전국 평균치(3 만 9,218 위안)의 2 배를 상회했습니다. 이밖에도 선전, 쑤저우, 항저우, 난징, 닝보, 샤먼 등 중국 대표 1, 2 선 도시의 1 인당 가처분소득은 7 만 위안선 돌파했습니다. 같은 해 중국 최대 소상품 도매시장인 저장성 이우(義烏)시의 1 인당 가처분소득이 8 만 3,954 위안 으로, 전국 1 인당 가처분소득 1 위 현(縣)급 도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특히 수도인 베이징을 제치고 전국 1 인당 가처분소득 2 위 도시로 부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가처분소득"은 개인이..
2024. 2. 28.